# 맛집 소개

오늘 소개해들릴 맛집은
멕시칸음식 전문점
'멕시칼리'입니다.

'멕시칼리'는 멕시코의 지역명이며
사장님이 그 지역에서 먹은
타코맛을 한국에 알리고자
지금의 가게를 차리셨다고 합니다.
멕시칸 음식은 이제 한국에서도
꽤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40여년 전 이태원에
타코벨 1호점이 생겼을 때만해도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
타코벨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그 이후 여러 멕시칸 음식 맛집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대에는
'온더보더'가 등장하면서
멕시칸 음식이
패릴리 레스토랑 수준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처음 등장시만큼의
임팩트는 사라졌지만
온더보더의 등장은 멕시칸음식 매니아들에겐
꽤나 강렬했습니다.
그 이후 작은 맛집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되어가던
멕시칸 음식 씬에
오랜만에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곳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멕시칼리'입니다.
멕시칼리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6길 181
★★★★★ · 멕시코 음식점
www.google.co.kr
# 위치 및 영업시간, 웨이팅
멕시칼리는 2017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현재는 아차산역(5호선)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게 앞 주차공간은 2자리 뿐이지만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을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어린이대공원 방문이 많은 계절엔
주말 주차장이 항상 만차이니
이용하실 분들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
휴무일과 브레이크 타임이 없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모든 시간에
웨이팅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평일에도 식사시간 즈음엔
무조건 웨이팅이 있습니다.
가게 입구에 웨이팅 공간이
15명 정도 앉을 공간이 있습니다.
테이블 갯수가 꽤 되기 때문에
회전율을 빠른 편이며
차례가 왔을 때 리스트에 올린 인원의
과반(절반이 아닙니다)이 되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2명 중 2명, 3명 중 2명, 4명 중 3명,
5명 중 3명.....100명 중 51명)
# 메뉴 소개

주문은 고민할 것 없이
콤비네이션(세트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멕시칼리 가게 소개 문구를 보면
'멕시코 라파즈에서 먹었던 피쉬타코'
라고 되어 있습니다.
멕시칼리의 시그니쳐 메뉴가
피쉬타코임을 알 수 있습니다.
피쉬 타코가 처음이신 분들은
아주아주 부드럽고 담백한
생선가스가 들어간 타코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툼한 대구살로 만든 튀김이
엄청 담백하고 부드럽습니다.
반쯤 먹었을 때
테이블에 있는 수제 살사소스를
뿌려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퀘사디아의 도우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던
또띠아보다 얇아서 부담이 없습니다.
타코도 인생타코지만
퀘사디아도 인생 퀘사디아인 곳!

처음 접하는 메뉴인 '빠빠'
눈에 보이는 고기, 치즈, 피망, 양파
아래엔 감자가 있습니다.
재료들을 조금씩 덜어서
한 입 털어 넣으면
익숙한 맛이라 더 두려운
맛있는 맛이 휘몰아칩니다.

다음은 과콰몰리와 나초
이 메뉴만 있어도
맥주가 계속 들어가겠죠?
나초는 테이블마다 통으로 있는
수제 살사와 함께 드셔도 맛있습니다.

나초하나하나 셋팅해서 드시기
귀찮은 분들은
그냥 다 올려져 있는 나초를
시키시면 됩니다.

마지막 음식은 비쥬얼 킹!!
너무 궁금했지만 2인이서 먹기엔
부담스러워
4인팟을 구성하여 가서 먹었던
뭘까했던몰까헤떼 믹스또
멕시칸 음식점에서 먹던
화이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에 있는 음식들을
따로 제공되는 또띠아에 올려서
말아서 먹으면 됩니다.
고기가 종류별로 다 있고
치즈, 가지, 새우 등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단체로 가실 땐 먹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멕시코 음식을 좋아한다면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곳,
인생타코집의 순위를 바꿔줄 곳
멕시칼리입니다.
이 곳의 모든 포스팅은
내돈내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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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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